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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늘어난 실내 생활, 안전사고 주의해야

한국소비자원과 행정안전부에서는 2019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위해정보 총 73,007건을 분석한 결과, 가정 내에서 안전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가정 내 생활이 많아지면서 안전사고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정 내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최근 3년간 증가해

집에서 노는 어린이

2017~2019년간 접수된 위해정보 중 가정에서 발생한 안전사고가 가장 잦았으며,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가정 내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중 연령 확인이 가능한 사례를 분석한 결과, 10세 미만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60세 이상이 뒤를 이었다.

어린이는 추락사고, 고령자는 미끄러짐 사고 주의해야

2019년 발생한 ‘10세 미만’ 어린이의 가정 내 안전사고 15,838건의 주요 위해 원인으로는 ‘추락’이 3,905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미끄러져 넘어짐’이 3,286건, ‘부딪힘’이 3,251건, 20.5%, ‘눌리거나 끼임’ 1,230건 등의 순이었다. 특히 10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발달단계에 따라 사고의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 연령별로 보호자의 적절한 사고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2019년에 발생한 `60세 이상' 고령자의 가정 내 안전사고 5,117건의 위해 원인으로는 미끄러져 넘어지는 사고가 2,4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위해 발생 장소로는 화장실이나 욕실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비율이 1,003건으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에서는 어린이, 고령자 등 안전 취약계층의 가정 내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반경 내에 설치된 가구나 가전제품 등의 위해 요소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침대 낙상 방지 보조 난간 및 모서리 부딪힘 방지 용품 설치, 욕실 바닥 미끄럼 방지 스티커 부착 등 각 가정에 적합한 예방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