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나 각종 질환 (산후, 열병, 약물, 영양 결핍, 만성 피부 질환)을 앓고 난후에
휴지기 모낭이 증가하면서 모발이 두피 전부분에 걸쳐 빠지는 탈모증입니다.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이 약 120개에서 400개 이상까지 될 수 있습니다.
보통 6개월 정도 지나면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형태의 탈모가 수년 이상 지속되는 만성 휴지기 탈모증도 있으므로, 초기에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